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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6월 내가 들은 곡

2022. 6. 19. 02:45

내 자취방에서 보이는 전봇대

 

한로로, 입춘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Ni9PjmbUrI 

 정말 오랜만에, 내가 2020년 보수동쿨러에 이끌린 것처럼 짧은 시간 안에 깊게 빠진 뮤지션이 아닌가 싶다. 포코라노스 채널에서 올라온 한로로의 <거울>을 듣고나서, 한로로라는 아티스트에 너무 감명을 받고 찾아 들어본 노래다. 자우림의 김윤아와 버둥처럼 호소력 풍부한 목소리에, 사람을 홀리는 듯한 음색, 들을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멜로디. 이 3박자가 오묘하게 섞이며 내는 시너지가 이 노래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. 오랜만에 보석 같은 아티스트를 만났다.

 

문소냑, Get Ready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wLn21i_tg0 

 

 포코라노스 채널에서 최근에 올라오는 곡들을 자주 듣곤 하는데 이것도 그렇게 들은 노래이다.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베이스가 특히 강조된 밴드 음악이라 이 곡과는 취향이 멀다. 하지만 이 노래는 게임 배경음악과 비슷한 분위기의, 통통 튀는 코러스 부분이 매력적이어서 자꾸 듣게 된다. 그 코러스가 뭐라고 참.. 노래를 매력적으로 느끼게 되는지..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소 신기하다.

 

 

옐로우 벤치, 여름 밤 하늘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-w3NYXSM3A 

 이 노래는 2020년, 내가 대학교에 입학한 해에 Flo라는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에서 추천된 곡이다. 정말 마음에 드는 멜로디와, 시원하게 지르는 보컬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매일 같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. 이 노래를 들으면 1학년 때 추억이 많이 떠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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